정돈된 신발의 모습입니다.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스런 분위기입니다.
처음 시작은 일어나서 시작을 했습니다.
점점 진지해져가고 있습니다.
팔과 손가락,,,,,,,,
정말 잘들한답니다.
모두들 얼마나 유연해지길 원하는지,,,,,,,
오늘 사진 담당하시는 장로님께서 오시지 않아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