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우리온 겨울

윤순범 0 2,101 2010.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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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또하나의 솔밭

그냥 모른척 하기에는 넘 좋아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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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에게 도전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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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저우리를 위해 안내와 봉사를 하였지만

지금은 제자리를 찿지못해 방치된 저우리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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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리는 평풍처럼 아름다운 산이있고

강이 있어 평화로운 이곳

아름다운 마무리는

스스로 내가 가장 친한 벗에게는 마음의 속임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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