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에 또하나의 솔밭
그냥 모른척 하기에는 넘 좋아 보이지요
동장군에게 도전하는모습
몇년을 저우리를 위해 안내와 봉사를 하였지만
지금은 제자리를 찿지못해 방치된 저우리의 자산
저우리는 평풍처럼 아름다운 산이있고
강이 있어 평화로운 이곳
아름다운 마무리는
스스로 내가 가장 친한 벗에게는 마음의 속임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