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팀의 낙동강 순례가 있었습니다.
매 주 아니면 2주에 한 번씩 일요일에 있습니다.
이 곳은 구담 습지에서 병산 서원 까지입니다.
8시 경에 아침 식사가 배달되었습니다.
배식을 하고 있습니다.
옥연정사에서 추위를 피하고 식사를 하고 싶지만 숙박 손님들이 계셔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나룻배로 하회마을을 건너서 병산 서원으로 간답니다.
아마도 당분간 이 순례길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