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옥연정사의 춘설

김상철 0 1,660 2010.03.10 20:23
 

3월 중순으로 접어든 시점에서 또다시 함박눈이 밤새내렸다.
지난 겨울 눈보다 눈꽃이 더 예쁘게 화~알짝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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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채 처마와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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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들어서면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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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죽문과 오래된 참나무 건너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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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죽문 담장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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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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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죽문 밖의 능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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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죽문과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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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파대에서 바라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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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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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파대에서 바라다 본 하회마을, 낙동강, 그리고 나룻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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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파대 절벽과 옥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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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를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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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용대를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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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방지를 위해 잡목을 제거하니 이런 모습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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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정사 너머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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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에 대나무가 허리를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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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선생님의 입춘방, 안주인의 우편함(우유함), 본인의 장작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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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도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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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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