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으로 접어든 시점에서 또다시 함박눈이 밤새내렸다.
지난 겨울 눈보다 눈꽃이 더 예쁘게 화~알짝 피어났다.
대문채 처마와 팽나무
대문을 들어서면서 본 모습
간죽문과 오래된 참나무 건너 하회마을
간죽문 담장쪽에서
한 장 더,,,,
간죽문 밖의 능파대
간죽문과 내부의 모습
능파대에서 바라다본 모습
좀 더 멀리서
능파대에서 바라다 본 하회마을, 낙동강, 그리고 나룻배
능파대 절벽과 옥연정사
부용대를 오르면서,,,,,
역시 부용대를 오르면서,,,,,
산불 방지를 위해 잡목을 제거하니 이런 모습이 나왔습니다.
옥연정사 너머도 담아보았습니다.
춘설에 대나무가 허리를 숙이고,,,,
하남 선생님의 입춘방, 안주인의 우편함(우유함), 본인의 장작 쌓기,,,,,
항아리도 다정하게,,,,
고무신도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