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차야 복을 누릴수 있다
자신에게 만이 자신을 위한답이있다.
누가 ?
내인생을 만들어 주는가 ?
내가 내 인생을 만들어 가야 된다.
그래서 인간은 존귀하고 고독한 존재이다.
각자 자기의 그림자를 옆에두고 살아가야 한다.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
자신의 작은 삶 을 찿아가면서 살아야 한다.
자신에게 만족하고
남과의 비교 하지말고
자신이 갖고있는것에 만족 하라.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있다.
그 그릇에 몫을 채우는것으로 자족 해야 한다.
내 그릇과 내몫을 알아야 하는데
자기 그릇을 모르고
남의 그릇을 넘겨보면서자신을 탓하며
남에 그릇에 대해 흠집을 내려고 한다.
즉 분수를 알라는것이다.
많은것을 소유하고
지배할것 같고 자기생각을 맞춘다하여도
할수있는것은 자기능력의 것 뿐이다.
자기 자신을 거듭 안으로 살펴 보면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인가 ?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없는 남에 흉을 만들어서 하는것을
이야기 삼아 한다면
더불어 살아 가면 안되는 삶이다.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 하지않는다.
저마다 자기가 갖고있는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하늘이 준 자기 능력에 만족해하며
살아가고있다.
남과 비교하지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때
그런 자기 자신이라야
순수 하게 존재 할수 있다.
자신의 능력 외에 것에 마음을 쓰지말라,
봄 눈 녹듯이 마음을 털어버리고
따사로운 봄볕에
논이랑 밭이랑 갈아 새로 씨앗을 뿌려
열매를 얻을수 있는 기쁨의날을 기다리자.
오 하느님 왜 잔잔한 물가로 인도 하시나요 ?
여호와 나는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잔잔한 물 가로 인도 하시도다
(성서 시편 23장 다윗왕의 시중에서)
* 양은 잔잔한 물에서만 물을 마시지
흐르는 물에서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 오늘 하루 좋은 시간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