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木之雖千年於無言
고목은 비록 천년을 말없이 살았으나
過去之事固不言
지나간 일을 말하지 아니하고
未來之事亦不應答
다가올 일 또한 말하지 아니하나
其恣態藏泰山之話
그 생긴 모양으로 태산처럼 많은 이야기를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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