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상철

총무 11 26,785 2010.06.08 22:14

김상철님께서 올린 글은 저우리테마마을 운영취지에 맞지 않아 삭제합니다.

Comments

주민 2010.06.08 23:53
총무!
김상철씨가 올린글들이 왜 자꾸 삭제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구먼.
그사람은 분면 뭔가 책임을 갖고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총무가 운영취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삭제한다는 것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구먼.
이는 마을 사람들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것 같기도하구말이여.
안그럼먼가 캥기는 게 있는것 같기도하구...그래서 자꾸 삭제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 그려...역시 테마마을 사업은 전체주민을 위한게 아니고 몇인사들을 위한 사업이였단말인가
오히려 주민들 반발을 살수 있느니 심사숙고해서 처리하게나..
그리고 새이장도 마을하홥을 위해 쓴소리 단소리 구분하지말고 들어주길 바라네..
또한 모든 사업이 주민들이 알까 쉬쉬하지말고 원칙이 있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네
김상철 2010.06.09 07:45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3가지 입니다.

첫째, 이 글을 이장님이나 총무님께서 보시는 즉시
현재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등기 서류를 확인하여 직접 등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동네에서 승인되지 않은 사업이 체험관 2층에 진행이 되었다면 빠른 시일안에 회의를
소집하여 정상적이 과정으로 사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셋째, 계약자의 운영계획서나, 사업계획서를 서면으로 제출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계약을 한 후에 운영이 잘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바쁜 아침이라 간단하게나마 제 의견을 올립니다.
또한 어제 삭제하신 글은 밑에글 세곳에 댓글로 올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10시 15분 경에 이장님과 총무님께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았습니다.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팽할매 답변 2010.06.10 16:20
총무를 하지 않는다고 동리다니면서 이야기를 한걸로 들었어요.
정확히 들었습니다.
총무를그만둔다는것때문에 회의를 했는데두사람은 그대로 유임을 하여야 한다고 했고
세사람은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반대한 이유는 본인이 전에부터 그만둔다고 누차 말을하였고
총무 직분을 행하자면 회원 상호간에 편에 치우치지 말고
화합을 우선으로 하여야지 회원상호간에 말이나 옮기고
권력자 에게는 아첨을 약한자에 말은듣지를않고 딴짓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
돌아서서 딴소리 하고 그사람 총무할때 쓰지않는카메라를 회수하여주세요 .
몇차레 이야기가 된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때 회수 하지않은 것은 순전 아부 때문이라고 합니다.
듣고도 내여 놓치않은 본인도 철면피를 깔은거구요.
우리도 할맴과 똑 같은 생각입니다.
동민들 앞에 2년동안 수도요금 정기예금이자 왜 누락하였다가
이제서야 마지못해 내여놓은 구차한변명과 페비닐보상금 50십몇만원이라는 돈을
결국내여 놓은것에 해명을 듣고싶습니다.
총무자질문제에 대해 회의 내용도 공개 하여 준다면 좋겠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전해 듣다보니 정확성을 몰라 어떤사람이 거짓말쟁인가.
그사람에 행동에서 느낀건데 좀 날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너무 촐랑댄다고 하면 맛는 말일겁니다.
따뜻한 잠자리와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고택에 살도록 베풀어준데
감사 한다면 집이나 잘관리하면서 분수에 맛게 행동 하였으면 보기에 좋겠어요.
오래 도록 좋은 만남에서 머물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김상철 2010.06.10 21:37
팽할매 답변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쓰시는 글인듯 하여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총무를 하지 않는다고 동리다니면서 이야기를 한걸로 들었어요.
정확히 들었습니다.
총무를그만둔다는것때문에 회의를 했는데두사람은 그대로 유임을 하여야 한다고 했고
세사람은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반대한 이유는 본인이 전에부터 그만둔다고 누차 말을하였고
총무 직분을 행하자면 회원 상호간에 편에 치우치지 말고
화합을 우선으로 하여야지 회원상호간에 말이나 옮기고
권력자 에게는 아첨을 약한자에 말은듣지를않고 딴짓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
이장님이 바뀌면서 그만두기로 내 자신이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새이장님께서 제게 유임을 묻기 전에 촘무를 선임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돌아서서 딴소리 하고 그사람 총무할때 쓰지않는카메라를 회수하여주세요 .
몇차레 이야기가 된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때 회수 하지않은 것은 순전 아부 때문이라고 합니다.
듣고도 내여 놓치않은 본인도 철면피를 깔은거구요.
우리도 할맴과 똑 같은 생각입니다. "
말씀하신 카메라는 제게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첫해년도 사업에 관한 내용인듯합니다.
첫해년도 사업자금 집행 내역과 구입물품 목록이 새총무님께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동민들 앞에 2년동안 수도요금 정기예금이자 왜 누락하였다가
이제서야 마지못해 내여놓은 구차한변명과 페비닐보상금 50십몇만원이라는 돈을
결국내여 놓은것에 해명을 듣고싶습니다."
제 이야기가 아닌듯 하여 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총무자질문제에 대해 회의 내용도 공개 하여 준다면 좋겠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전해 듣다보니 정확성을 몰라 어떤사람이 거짓말쟁인가.
그사람에 행동에서 느낀건데 좀 날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너무 촐랑댄다고 하면 맛는 말일겁니다. "
제가 자필로 쓴 회의록이 있습니다.
지금은 새총무님이 갖고 있습니다.
총무직을 수행하면서 도움이 되라고 인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1년간 진행한 사업에 대해서 파일 4권의 서류와 자료를 인계해주었습니다.
제가 첫해년도 사업에 대해서는 통장과 회의록 한 장만 받았습니다.
회의시 바로 적은 회의록인 만큼 거짓이 없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잠자리와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고택에 살도록 베풀어준데
감사 한다면 집이나 잘관리하면서 분수에 맛게 행동 하였으면 보기에 좋겠어요.
오래 도록 좋은 만남에서 머물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좋은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고택을 더 잘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행동도 더 조심하겠습니다.

팽할매 답변님 글을 올려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제게 해당되지 않은 내용이 있어 이렇게 답을 쓰게 되었습니다.
쓰신 내용에 대해서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뻔하다 2010.06.11 00:16
뻔하다 뻔해.
전총무 유임에반대한 인사들이 누군지. 총무가 얼마나 속씨그러웠음 그만둔다 했겠어요.
뭐든 공개적으로 원칙으로 하니까 자기들 멋대로 쥐락펴락 하지 못했을거 아니겠어요.
그걸 아는사람은 유임을 원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반대를 했겠네.
누군지 뻔하다 뻔해. 에이 마을이름에 먹칠한 인사들아!
김상철씨 잘 그만두셨수.
이장님, 총무님  절대로 그 인사들한테 휘둘리지 마시오.
박영식 2010.06.24 01:10
뻔하다 님 김상철 총무를 유임반대한 인사가 바로 저입니다
반대한 이유을 꼭 알고싶어면 애기 하십시요 이게시판에
정확히 내용을 사실그대로 올려 드리지요  그리고 이장 총무를
휘둘리는 그런사람은 아님니다  말조심하십시요
마을 을  먹칠한 사람이누군지도 정확히 올려드리지요..
윤순범 2010.06.24 07:18
김상철 총무를 반대한게 뭐 잘못되였습니까 ?
본인이 안한다고 하면서 서류를 임원들 앞에서 팽개치고 회의를 안하고 나갔답니다.
그날 모인 분들은 다들 총무보다 연배신데 그앞에서 서류를 팽개치고 총무를 하지않겠다
하였답니다. 그런 다음날  서류를 다시 찿아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임원중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지많 회의중 휴식타임중에 가랑비를 맞으며 담배피우러
밖앝에서 추진위원장에게 속닥거리는말 (귓속말로) 이번에 임원 싹갈아치워 갈아치워라고 하는 간사한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비굴한 간신배 같은행동은 하지 말어야지요.회의에서 왜 정당하게 임원교체 합시다
말을 하면 되는것을 ...
다음날 곳 바로 회의도 거치지 않고 임원시킬려는 사람들을 불러놓고 임원 교체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현 임원에대해 사표 아니면 구두 통보라도하는 형식을 취하지 못했다는 점이고
그에 참석하여 그것도 벼슬이라고 잘못된 과정이라 말하는 사람 하나없고
그 권력에 감히 누가 올바른 주청을 할수있겠습니까 ? 아부하기 바쁜데...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싶어서 들은것이 아닙니다.
비를 맞으며 전화를 밭고 있었기에 듣게 되였다는것을 말씀드림니다.
말과 행동에 책임을 ...///
만약 이글을 보시고 일련에 진행과정과 궁금한 사안에 대해 알고 싶으신것이 있다면
상세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단 지금의 이글은 계시판에 올려서는 아니되는 글이지만 많은분들이 지난 내용이라
관심 없는 걸로 알고있기에...
더이상 보지않고 꼭 여기에 해당자 만이 보면서
구차한 변명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는것이니 참고하였으면...
우리가 집을비운 기간동안 도둑 고양이 처럼 웃동네는 올라가지를 안는다 하드니
제버릇 남못준다고 이집저집 말씨 만들고 다녔을까???
원컨데 간사한 웃음 짖지말고 한말에대해 변명하지 말고
본인이 한말에 대해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누구때문에 못한다 하였으면 안하면 되는데도 시날같은 떡꼬물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봉사라는 본분을 망각하는 태도 깊이 반성하여 주었으면 바람니다.
주민 2010.06.25 07:05
본인이 안한다고 하면서 서류를 임원들 앞에서 팽개치고 회의를 안하고 나갔답니다.
허나 한가지궁금증이 유발합니다.
 회의중에 갑자기 서류를 내핑개치고 나갓다,그것도 연배들 앞에서 좀 말이 안돼지요?
허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궁금증이 마구 솟아납니다.
왜 회의도중에 그랬을까. 그날 회의내용이 무었이었기에 그랬을까
박영식씨,윤순범씨 당신들이 참석한 회의였으니 밝혀주시오.
이자리에서 밝히지 못한다면 마을 회의소집해서라도 밝혀주는게 진실을 위한도리인듯 하오.
윤순범 2010.06.25 08:43
주민이라고 호칭하는 자는 누구요 ?
아직 침해에 이르지 못한것으로 알고 문제 제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선 본인이라고 밝히지 못하는 주민은 도독 고양이나 다름없소.
또 당신은 어느면으로 보나 인성교육 근본이 잘못되였소,
살살이 짓이나 남을 이간질 할려는 본성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전문 거짓말쟁입니다.
즉 사람이 할수 없는 행동과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아주 잘못된 인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주민이 의문 있다고 하는 회의 그날은 나는안동시 권역에 없었고 그날을 전후해서 2일간
대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글을보니 개10도 몰은다고 한 말은 당신을두고 칭하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분명 들은 이야기라고 말했는데도
사실을 사실대로 믿지 못하는 그 마음속에는 늘 남에대해 모함과 비방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사고력 병적 사람인 것입니다.
본인을 밝히고 원하는 대로 당신집안 회의를 부처서 조목조목 뱃속 창자에 남은 찌꺼기
까지 사실을 그대로 말하여 주겠소,
당신의 후손이 도둑 고양이처럼 야옹야옹 살금살금 비굴하게 살도록 가르첬는지 ?
잘못 가르친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겠습니다.
거짓을 밥먹듯 하는사람은 눈이새눈 처럼 가늘다든가
입 또한 얄게 생겼다든가 인상 그자체가 사기꾼에 기질일것이요,
병. 육. 취급밭지 안을려거든 사기꾼에 가까운 행동을 삼가하기를...
본인을 밝혀주면 동민이 아니라 시민에게 진의에 대해 사실을 증명 하겠습
박영식 2010.06.29 21:01
총무 관련 서류를 내팽개치고 총무 안한다고 나간 김상철씨가
정확하게 알겠지요 나간 이후에 다시찿아와 서류를 돌려달라고 혀여
서류를 가저간 걸로 알고있읍니다
이려한 행동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운영위원들로하여금
신뢰도가 추락하고있는지를 본인 스스로 판단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또한가지는 운영위원들에 동의도 없이 혼자 마음대로 결정하고 발주를 한
농산물 판매장(원두막)도 마음대로 구매단가를 조작하는 사실을
주민 이라고 말한 당신은 알고 있을줄 짐작 함니다
진실은 만드시 우리모두를 풍요로운 세계로 의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박영식 2010.07.01 23:07
팽할매 의 6월9일 자 덧글에 답변....

팽할매 코는 개코인가봐요
구린내만 맛으시게요...
귀는 개코로 막었나보죠 리장이 새로 선출된지도 모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