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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2 3,186 2010.06.09 07:49

2010-06-07 20:33:38 조회 : 10         
건축물 등기를 위한 회의록 이름 :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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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회의록은 등기소를 방문하여 건축물 등기를 위한 회의를 한 회의록입니다.

회의록 외에 개별적으로 호적등본과 인감증명서를 첨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참석자의 주민번호, 주소, 자필 서명과 도장이 날인되어 있습니다.

7명 중 5명의 서류는 10일 까지 제가 다 받았지만 2명의 서류는 본인들이 차일 피일 미루다 끝까지

제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결국에는 그간 준비한 서류를 모두 유지연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등기를 본인이 직접 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등기가 되지 않았으니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장님과 총무님께 인수인계시에 분명 이 건에 대해서 이계를 했는데

농사일이 바쁘셔서 챙기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금이라도 등기를 준비했던 서류를 검토하셔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우리 테마마을 회의록

1. 일 시 : 2010년 3월 4일(목) (10:00~12:00)

2. 장 소 : 디지털사군자체험장

3.참석인원 : 7명(류승우, 류우천, 김영준, 김상철, 윤순범,

유지연, 박영식)

4. 회의내용 :

저우리테마마을 사업으로 완공된 건물소유권 보존등기를 하기로 한다.

② 부동산의 표시는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129-1 철근콘크리트구조 슁글 지붕 2층 사무소, 1층 사무소 126.31㎡, 2층 사무소 72.25㎡로 한다.

③ 대표자는 광덕리 이장인 류승우로 한다.

2010년 3월 4일

대표자

보증인

참석자

 

아래 내용은 공지사항에 올린 글입니다.

아마도 다른 내용은 없었고 등기를 위한 모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총무님께 드린 제 회의록 노트에 자세한 내용이 그날 기록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0-03-02 12:11:59 조회 : 370         
여섯번째 모임을 공지합니다. 이름 :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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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업을 시작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2010년 사업이 잘되도록 중지를 모아야하겠습니다.

 

때: 2010년 3월 4일 오전 10시

장소:디지털 사군자 체험관

안건: 2010년 사업 준비

참석자(호칭 생략): 류승우, 류우천, 김영준, 윤순범, 류지연, 박영식, 김상철

 

좋은 의견 많이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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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8 04:48  com_del.gifcom_upd.gif 
아홉번째 쭐 이계를 인계로 수정합니다.

 

2010-06-06 20:23:27 조회 : 41         
일의 순서와 2층의 변화 이름 :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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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3장은 공사 진행과정을 올렸던 모습입니다.

공사 업체에서는 설계 도면을 기준으로 공사를 했습니다.

물론 풍산하우징에서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설계, 감리를 담당했던 성원건축사에서는

도면을 동네에 납품하였고 검토할 시간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또한 공사중에도 얼마던지 설계를 변경하면서도 공사가 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입니다.

 

 

SDC11267.JPG

2층 마감되어가는 모습입니다.

 

SDC11268.JPG

역시 2층입니다.

 

SDC11269.JPG

2층 베란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6월 4일 요가수업이 있던날 촬영을 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건물을 이렇게 공사가 진행된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공을 계획할 때부터 운영할 분이 결정이 되어 있었는데 말입니다.

설계도면도 드렸었고,

바로 옆에서 시공되어가는 과정도 지켜보았으며,

공사 진행되어가는 과정과 자재가 들어올 때마다 사진도 올렸었는데 말입니다.

또한 2010년의 자금집행계획서도 받았었는데 푸른 볼펜 자필로 적은 서류에는

리모델링이란 말과 공사 과정을 저렇게 한다는 내용이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동네 건물에서 벌어질 수가 있을까요?

 

remo100604_1.JPG

문이 없어진 모습을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remo100604%20(1)_1.JPG

좌측 벽면의 모습닙니다.

 

remo100604%20(2)_1.JPG

샤워실이 없어진 모습입니다.

 

remo100604%20(3)_1.JPG

천장 전등이 사라졌으며 화장실쪽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동네 건물이며,

운영할 분과 계약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계약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런 공사가 진행이 된다면 필히 문제의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설계 도면대로 건축물이 완공이 되었고,

운영자가 바뀌고 용도가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돈이 들어간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자 자신이 자부담으로 공사를 해야될 일이지 공공자금이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정확하게 동네와 운영자 간에 동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계약을 성립한 후에

공사를 진행하시길 동장님과 총무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추진 위원 명단을 제가 아직 모르는 관계로 그분들에게 일일히 제 뜻을 전하기가 어려우니

총무님께서는 추진위원회 명단을 조속히 공지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이 다시 삭제되는 것을 원치 않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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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11:53  com_del.gifcom_upd.gif 
정말 한심한 일이군요.어느 누구의 생각에의해 이런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짚고 넘어가야 될일인것 같군요.
 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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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12:21  com_del.gifcom_upd.gif 
몇번 사용하지도않았는 새건물을 왜? 뜻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아까운 예산만 낭비한 결과가 되었군요....
 잔소리시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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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13:26  com_del.gifcom_upd.gif 
내 뜻대로 간섭하고 싶고  해박하게 아는체 하고 싶고는 한데 그 머리로는 따라 주지않아
딱도 하시겠소. 돌 뿌리에 걷어채이고도  자신을 탓하지 않고 돌을 탓하는 모순된 생각
이런 경우를 두고 아주약간  생각이 좀 부족하다고 말을 합니다.
끼여들 때와  끼여들지 말아야 할때 판단능력이 잘못 되였는데도 분간을 못하고 계시는군요
부모와 자식간에 가정사를 논하는 대화라면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모두보고 화목한 가정이구나
하고 찬사를 보내겠지만
부모에 잘못된 판단에 옳다고 손을 들어주었다면
그 밥에 그 반찬이라고 표현한다면 맛는 말인지요 ?
 부모의단순생각을 홈 계시판에다 그것도 명령으로 올리면서아들과 내기하였다니 특별한 가정의 교육방법을 계시판을 통하여 자랑한다는 그 자체는  함께 고민하여 보아야 겠습니다.
들 떨어진 행동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느끼고 있는지 ? 아주 가까이있는 식구라도 보고많
잊지말고 충고를 아끼지 말기를 바랍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누구도 관심이 없는것 같고 해서 듣기실은 말 한마디 하고 가니
참고 하시고 분수에맞게 문화제 관리나 잘하여 주세요 ?
자신에 많이 오버 하는데 대한 충고를합니다 ㅋㅋㅋ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고택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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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15:24  com_del.gifcom_upd.gif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상해 주지 않는다.
인생의 길은 오만으로서 낙을 누리지는 못한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찿아지는 것이지
밖으로 부터  억지로 얻을려고 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인생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것이다.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최상의 행복한 사람일 수도있다.
오만과 거짓 간사와 고집이 들어있으면
평생 그걸음에서 멈춘상태로 살수 밖에 없다.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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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21:10  com_del.gifcom_upd.gif 
잔소리시애미님의 글을 읽고 한마디 적습니다.
부모의 잘못된 판단에 옳다고 손을 든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 알 나이입니다.
내 부모니깐 내 편이니깐 무조건 옳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런 글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익명으로 올라오고 서로를 욕하고 공격한다니...
그것도 어른분들께서..
같은 마을에 살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을 사람들이 잘못이 있어도 서로 아끼고 보듬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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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7 22:08  com_del.gifcom_upd.gif 
저우리 홈을 관심있게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공유 하면서 잘관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분이 홈 운영자인지 김상철씨가 올린글은 계시판에 올릴것이 아닌것갔습니다.
홈 운영자에게 물어보고 가려서 올리는 글이되기를바랍니다.
충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물을 흐리게 하고있습니다.

Comments

곤드레 2010.06.09 14:22
서로 다투면서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투명하게 하는것은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티브이 방송국을 불러서까지 광덕마을을 깨끗하게 할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잘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볼겁니다.... 침묵하는 다수가 무서운 법이지요~~~!!!!
박영식 2010.06.29 21:19
김상철씨가 준비한 등기서류는 필요없는 서류들입니다
미안한 일이지만 준비했던 서류들은 모두 돌려 드리겠읍니다
리장과 총무를 대신하여 등기접수 업무를 대행 했다고 비난을
하는데 이건 좀 너무한 일이 아닌가 싶읍니다 ...박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