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거짓말(농산물판매장)

박영식 5 7,593 2010.06.20 02:32

 

 

 --거짓말--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거짓말도 하게된다.


그 거짓말이 되돌아와


자신에게 아픔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절망시키기도 한다.


이런 거짓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거짓말도 있다.


그런 거짓말을.--하얀 거짓말--이라고


하면 어떨까?


-- 박영식 --


Comments

윤순범 2010.06.20 09:54
농산물 판매장에 대해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적법하게 정당한 절차에 따라 주문제작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부담도 김상철씨가 아이들 적금을 해약하여서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누가하든 우리마을 농산물을 판매할꺼라 밑어 의심치 말았으면
해서 거짓말 농산물 판매장 이라는 명칭을 정정 하여주셨으면 좋치 않을까요 ?
설마하니  거짓을 변명삼아 말을하지 않을꺼라믿습니다.
박영식 2010.06.24 01:40
농산물 판매장(원두막)의 새빨간거짓말을 아름다운 하얀거짓말로
변하도록 노력해 보겠읍니다...
윤순범 2010.06.26 07:01
개똥벌래 만도 못한 이름을 가진자야!
낳아준 부모가 이름을 지여줄때는 그 이름을 갖고 잘 살아라 했을턴데,
밝히지 못하는 그 이름 원숭이 새끼만 못하는이름 붙였다고 세치 혀로 날름거림니까?
사람에 행동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요 ?
살금살금 도둑 고양이처럼 밤에만 날아다니며 먹이를 구하듯이 박쥐 인생처럼 살 필요가 있겠소,
살살이 짓이 몸에 익숙한 삶 귓속말로 거짓을 진실인양 말하는 사람의 행동을 어떻게 합니까 ?
만약 당신이 가정에 가장이라면 당신마누라에게 물어 보시요 ,
당신이 이름을 숨기고 떳떳이 말하지 안는것이 옳은 일인지 ?
옆에서 지켜보는 당신의 아내가 맞다 안맞다 예 아니요 결론없는 고개를 하루종일 흔드는지 ?
꼭 물어보시요,
주지 안은 남에 밥 그릇에 수져를 어떻게 든답니까 ?
우리 동네 어느거짓말쟁이 처럼 그것도 벼슬이라 나때문에 못한다 하면서도
따스한 봄이 다시 또 올까 싶어 말로는 안한다 하면서 속내는 하고싶은걸...어찌하겠습니까 제발모른척하고 할테니 몰은척 하여달라고 솔직 하였으면 합니다 하고싶어죽겠소하고...
그렇게 살살거리며 살아가는게 좋으신지?
그 이름을 쓰레기 통에나 버릴때 개똥을 발라서 버리시요 ?
새양쥐 처럼 일년 한번 가지도 않은 가정을 이간질 할려고 다닌다고 좋아 하겠습니까 ?
속보이는짓을 하는 원숭이가 있었답니다 그런 원숭이는 되지 말아야지요,
주민을 사칭하지 말고 궁궁한 사안이 있으면 예 아니요 맞다 안맞다 시계방향 처럼
말없이 하루종일  답을 하여 드릴 것이니 개똥에 발란 이름을 가진자요 하고 말하시요.
자기가 아는것 외의 것에 대해서는 쉽사리 이해 할려고 하지않고 경계하듯이
그것을 시기할려고 하고 귀를 막아버리는 고질적인 병을 갖고 살아가는 한심한자로다!!! 당신의조상에게 고하여 보시요 ?
왜! 나는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지질이 못난놈인가 ?
왜! 나는 보통사람과 틀리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
왜!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들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꼭 간신배 같은행동을 하겠끔
나를 낞아 주었는지? 조상님에게 고하여 보시요.
왜! 나는미워하는사람때문에  속으로는하고 싶고 겉으로는 하지안는다고 하면서
출세한 자리를 내여놓지 못하고 떡고물이 떨어질때를 기다리는 딱한놈과 같은
초라하게 거짓양심을 갖고 살아가는 놈과 같은지 물어본다면 : 맞고요:
한마디 2010.06.26 14:01
마을 주민이라고 사칭하면 잘못입니다 .
왜! 혼자생각을 마을 이름을 사칭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주민 이라는 당신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지금의 지지율 없이 몇 사람만의 선택이 잘못 되였다고 한다면
어디서 부터 전래가 되였는지 그 뿌리를 갖고 말을하여 보아야 하지 않겠어요,
3년전 동장도 박영식 윤순범 두사람 때문에 지지도 없이 억지로 한 것으로 알고
두사람의 공로도 무시하고 듣자하니 동장내여 놓으라고 큰소리 한번치니
그 앞에서 발발떨며 동민에게 물어보지도 않하고 뒷꽁무니로 동장을 팔아먹은 것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어요 ?
듣자하니 동장을 팔아먹고 못내 아쉬워서 다른사람을 시켜 자기를 감사로 추대 하여달라고
그러면 가만이 않자서도 동장을 마음대로 우지좌지 할수 있을꺼라는
꾀를쓰는 이런 전임자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두사람의 덕에 동장이 되였든 혼자서 동장을 하였든
혼자생각에 동장을 팔아먹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감투를 쓰고 있는것 또한 위의 두사람 때문에 연명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람의 자질부터 먼저 묻는것이 순서가 아닌가 봅니다.
공을 원수로 갚는사람은 농약을 처서라도 전멸 되어야지요,
말은 바로 하고 사세요,
박영식 2010.06.29 21:31
올린 글에 꼬리글을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림니다
하지만 가급적 실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무엇이 두려워 가명으로 올립니까 꼭 알고싶은 일이 있다면
실명을 사용하시면 속시원히 답변해드리지요....박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