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막과 함께 화천서원에서 갖고 있던 판매장을 함께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살구와 자두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재배하여 집에서 삶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삶아서 판매를 하고 싶지만 아직 시설이 열악합니다.
고사리 판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두와 살구입니다.
아직 저장시설이 없어 대부분은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두막과 판매장이 함께 놓여있습니다.
원두막은 관광객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구입한 개인판매장이 활용도가 돕보이네요..
70만원짜리 판매장을 드디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화천서원 옆에서 영원히 문을 못열거라 생각했었거던요.
기존 만들어진 500만원짜리의 저가 원두막도 많은 활용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사군자 체험관, 미술체험관, 야외전시관, 물럿거라 사또 행차시다가
모두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심 가져주신 박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