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덕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자라온 청년입니다 인터넷 검색중에 우리시골이 그리워서 검색했더니
제 고향 저우리마을이 나와서 정말로 기쁘고 운영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 참 젊은 저희가 나서야 하는데 객지에서 열심히 사느라 관심 한번 두지 못한게 죄송합니다
바쁘지만도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을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 어르신들 고맙고 감사하고, 또 한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저우리 마을 화이팅!!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