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19시 부용지애 공연 개막을 기다리는 무대
20시 드디어 서막의 북이 힘차게 울리고
임진왜난은 끝나고 환향하는 서애선생
부용대 위에는 횃불 횃불..
겸암선생이 새애선생을 따뜻이 맞이 하고
환영의 잔치
부용대 절벽에 비치는 레이져 글씨
허도령과 김씨처녀의 신방
부용대 위에서 폭포가 ..
신판 탈춤
경기도지사 안동시장 mbc 사장 양진당 종손 도 모두 즐겁게 한판 춤을..
불꽃놀이
마지막 인사